산청군은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개최된 농촌진흥청 주관 제1회 생활공감녹색기술대전 녹색기술경연대회에서 농업기술센터 이미림 생활문화담당이 출품한 산청명품 그린약선요리 개발 사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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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생활공감녹색기술대전 녹색기술경연대회는 지난 3월부터 전통농업기술, 식품활용기술, 농촌자원 소득화를 비롯 8개 분야의 342점의 전국 응모작품중 1,2차 서류심사를 거친 109점 중에서 지난 29일 제3차 현장심사결과 최우수상에 선정했다.
이미림 담당이 출품한 산청명품 그린약선요리는 지리산 자락의 청정그린약초를 이용해 정확한 레시피를 정립하고 과학적 조리법을 확립한 것을 크게 인정받았고 그린약선요리의 대중화·소득화에 기여한 점과 건강장수문화 선도기여, 남사예담촌 약선선비상차림 푸드시스템 일원화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번 수상 사례를 출품하기까지 이미림 생활문화담당은 동의보감의 고장으로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약초와 깨끗한 물, 공기를 갖춘 지역특성을 이용, 지난 1999년부터 10여년간 그린약선요리 개발 및 명품화에 주력해 관내 16개 식당에 보급, 약선요리를 대중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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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웰빙음료 개발에도 주력해 산음골쌍화차와 오가피차를 개발, 상표등록을 완료하였고 당귀를 이용한 3종류의 웰빙음료를 개발, 특허출원해 이를 토대로 건강음료보급으로 농가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키도 했다.
특히 지난해 약선요리 전문가가 검증한 농촌전통테마마을 남사예담촌의 대표 상차림 약선요리를 이용, 3종류의 선비상차림을 개발해 남사예담촌 농가맛집 운영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상을 한 이미림 생활문화담당은 지난 81년 공직에 입문해 진주시, 합천군등을 거쳐 산청군에서 생활문화담당을 맡아 29년째 공직생활을 해오면서 농촌전통테마마을 남사예담촌 조성을 비롯 그린약선요리와 천연염색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문화사업을 통해 농업·농촌발전에 헌신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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