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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동1구역 5월 13일부터 보상 개시
  • 편집국
  • 등록 2009-05-06 08: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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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 12일까지 개인별 보상내역 통보
청주시는 상당구 탑동 정일연립일원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탑동1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이 오는 5월 13일부터 들어간다.

시는 이 사업에 그간 주민의견청취 및 충청북도 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2007년 6월 29일자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정비구역으로 지정하고, 정비구역 지정경위 및 사업추진 방향 등 정비계획 주민설명회도 가졌다.
 
또한 2007년 11월 정비구역 지정고시일 현재 토지 등 소유자 2/3이상 및 공람 공고일 3월 전부터 거주하고 있는 세입자의 동의를 받아 사업시행자를 지정하여 시행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11월 29일 사업시행자인 대한주택공사에서 수립한 사업시행계획 인가 처리 절차를 마쳤다.

이에따라 주택공사에서 지난해 12월 17일 탑동1구역 주민대표와 지장물 조사일정 등의 협의를 거쳐 올 2월 28일 지장물 및 토지현황조사를 마치고 보상계획 공고 및 열람기간을 거쳐 4월에 감정평가를 실시하여 이달 12일까지 보상액 사정 및 보상 내역을 개인별로 통보할 방침이다.

이 지역은 금년 12월 공사를 착공하여 탑동 74-23 번지 일원에 31,057㎡ 규모에 400세대 아파트(지상 15~20층), 도로 5,082㎡, 소공원 1,555㎡이 건설되어 오는 2012년 6월 공사를 준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원주민에게 주택을 우선 공급하여 재정착을 통한 정주의욕 고취와 재해 및 재난예방은 물론 도시미관 향상 및 기능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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