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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맞아 경로행사 다채롭게 열려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9-05-07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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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란할머니 민간효행부분 국민훈장 동백장 등 수상
올해로 제37회째를 맞이하는 어버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문화․체육행사 등이 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 노인복지관, 각 구․군 주관으로 다채롭게 열린다.

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에서는 서화전시회, 게이트볼대회, 노인지도자대학 현장학습 등을 개최하며, 대구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경로잔치를 개최한다.

또한 각 구․군 및 지역 기관․단체 등에서도 자체적인 행사로 어르신 경로잔치, 독거노인 나들이행사, 사랑의 효도상 차리기, 공연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일정 및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각 구․군 주민복지과 등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과 효행사상을 계승발전 및 확산시킨 효행자, 장한어버이 및 효 실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단체 등을 격려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제37회 어버이날 정부포상에서 대구시에서는 민간효행 부분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에 북구 복현2동 서영란 국민포장에 서구 내당1동 박순애, 대통령상에 중구 남산4동 문말선,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에는 달서구 두류2동 김순덕, 남구 대명3동 (재)보화원이 수상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경로효친사상 및 노인봉양의식 제고로 부모님께 효도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분위기를 조성함은 물론 효행자, 장한어버이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표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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