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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브랜드슬로건‘역시! 하동’확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08 07: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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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함, 상장, 차량 등 다양하게 활용
경남 하동군이 경쟁력 향상과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지역특성과 정체성을 갖춘‘역시! 하동’이란 브랜드슬로건을 개발했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한달간 인터넷을 통해 전국공모를 실시한 결과 역시하동, 내친구 하동, 푸른 꿈 하동, 레인보우 하동, 스마트 하동, 하하 호호하동, 산들바람 하동 등 1050건이 접수됐다.
 
군은 가장 매력 있는 슬로건을 제정하기 위해 외부위원과 내부위원 등 브랜드 슬로건 실무위원 11명을 구성해 ▲역시하동 ▲하! 하! 하동! ▲오픈시티 하동 ▲ 하! 하동 ▲둘도 없는 하동 ▲하모 하모! 하동 ▲남다른 남쪽 하동 ▲와! 하동 등 10건을 선정했다.

이어 군은 브랜드 슬로건 응모안 중 우수작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군정조정위원회 심사에서 최우수는 ▲역시 하동, 우수는 ▲하! 하! 하동!, 장려 2편은 ▲둘도 없는 하동 ▲ 온니(Only)하동 등 4편을 최종 결정하고 최우수작인「역시하동」을 하동군 브랜드 슬로건으로 최종 확정했다

「역시 하동」의 의미는‘역시! 하동이 최고야!’라는 자부심과 애향심을 표현하고 대내외 긍정적인 이미지를 함축하며 어떤 분야에서도 최고를 인정받아 하동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의지를 담고 있다.

아울러 군은 확정된 브랜드 슬로건「역시! 하동」에 대한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 5월까지 한국디자인 진흥원에 개발연구용역을 의뢰하여 지난 6일 디자인 개발을 완료 하였다.

확정된 브랜드슬로건 디자인은 명함, 서류봉투, 메모지 등 서식류와 명찰, 신분증, 상장 등 총무류, 정문현판, 건물출입구 현판, 게시판 등 사인류, 소식지, 배너, 기념모자, 티tu츠, 열쇠고리, 머그컵 등 홍보물과 차량 등에 다양하게 활용하여 하동군을 홍보하게 된다.

군은 브랜드슬로건과 통합브랜드의 혼용방지를 위해 이미 활용하고 있는 하옹촌은 농․특산물에만 한정하고 이번 개발한 브랜드 슬로건은 농․특산물을 제외한 전 부문에 활용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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