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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 스포츠도우미 활동시작
  • 편집국
  • 등록 2009-05-12 01: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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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체육시설을 활용한 시민생활체육지도 시작
대전광역시는 대전 체육인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전국에서 처음 시행하는 스포츠 도우미 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8일 오후 4시 시청 사랑방에서 박성효 대전시장이 스포츠 도우미 21명을 임명하고 21개 초등학교에 배치 시민, 학부모와 학생의 생활체육 지도에 들어갔다.

스포츠 도우미 사업은 그동안 대전시가 역점으로 추진해 온 학교체육시설 지원사업으로 개방된 학교에 생활체육지도자를 배치해 학생의 체육수업 보조와 방과 후 체육시설을 활용, 시민 학부모의 생활체육 지도와 학교의 체육관을 이용 종목 동호인을 지도 육성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스포츠 도우미 사업 추진을 위해 1회 추경에 3억4000만원을 확보하고 지난 4월 스포츠 도우미을 모집 선발해 교육을 실시했다.

또 교육청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스포츠도우미 희망학교를 선정 임명식을 갖고 학교에 배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영우 대전시 체육지원과장은 앞으로 운영성과에 따라 체육인턴지도자, 생활체육지도자, 장애인체육지도자 등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 사업은 다양한 생활체육 수요에 부응하고 청년실업 해소책의 일환으로 스포츠도우미의 활동에 따라 획일적인 학교체육을 벗어나 생활체육 참여 동기 부여와 나아가 학생들의 체력향상과 건강증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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