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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목욕봉사
  • 편집국
  • 등록 2009-05-28 12: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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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은하면 새마을부녀회의 이웃사랑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은하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3일 어려운 환경에서 홀로 지내는 차상위 계층 어르신 30여 분을 모시고 목욕봉사활동에 나섰다.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갑자기 무더워진 날씨로 평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위생을 고려해 사랑의 목욕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으며, 목욕을 마친 어르신들과 부녀회원들은 수덕사 일대를 산책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평소 자원봉사에 남다른 관심을 보인 김 선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것은 같은 지역공동체로서 우리의 의무라며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다면 작고 보잘 것 없는 일이라도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은하면 새마을부녀회는 복지시설 가사도움,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농촌일손돕기, 경로잔치 등 각종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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