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금속활자로 인쇄된 현존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의 창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세계 최대도시 뉴욕에서 개최하는 2009 Book Expo America 행사장을 찾아 직지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인쇄기술협회 주최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세계 각국에서 5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국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자이콥스 켄벤션센터에서 인쇄 및 인쇄관련 기자재 전시 등의 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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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사)대한인쇄문화협회와 공동으로 40㎡ 크기의 전시부스에 직지홍보관을 마련하고 직지 영인본, 복원본과 직지 홍보 패널 등을 전시하여 직지의 가치와 금속활자가 인류발달에 끼친 영향 등을 홍보했다.
또 직지 금속활자 인쇄체험을 실시하여 세계 각국에서 참여한 외국인 관람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직지우표 및 직지 북마크를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배부하고 홍보 책자를 통한 직지홍보도 병행하여 추진 함으로써 많은 외국인들에 흥미를 이끌어냈다.
한편 시는 국내 주요 축제 행사장 및 박물관을 통한 직지순회전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 직지의 가치와 탄생지 청주의 문화사적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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