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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불법투기 야간단속 실시
  • 편집국
  • 등록 2009-06-08 01: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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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덕구, 종량제봉투 미사용 행위 등 중점 단속
청주시 흥덕구에서는 최근 지속적인 무단투기 홍보 및 단속에도 불구하고 비 규격봉투를 사용해 쓰레기를 무단 배출하는 행위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단속을 실시했다.
 
구는 환경위생과 직원 22명으로 구성된 무단투기 단속반을 편성해 지난 4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 취약지로 파악된 사창동 일대 주택가 이면도로와 상가밀집지역, 원룸밀집지역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쓰레기봉투를 사용치 않고 배출하는 행위는 물론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을 혼합 배출하는 행위, 종량제 규격봉투에 음식물 쓰레기를 혼합하여 배출하는 행위, 야간 불법소각행위 등에 대해 중점 점검을 실시하여 모두 3건을 적발하고 20건을 계도했다.

또한, 생활쓰레기 이렇게 배출하세요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을 적극 홍보했다.

구 관계자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참여와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쓰레기는 반드시 쓰레기종량제 규격봉투을 사용 분리 배출하여 지정된 날짜 및 장소에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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