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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정차 이동단속도 이제는 디지털 시대
  • 편집국
  • 등록 2009-06-09 02: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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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탑재 주행형 주・정차단속시스템으로 단속 실시
청주시 상당구에서는 차량탑재 주행형 주정차단속시스템이라는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하여 불법주・정차 단속행정에 일대 변화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청주시 상당구는 이번에 CCTV탑재 승용단속차량 2대를 추가로 구입하여 대부분의 주정차 단속 업무를 자동화된 최첨단 장비로 수행함으로써 신속하고 선진화된 주차질서를 확립하여 새로운 교통문화를 만들겠다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번 단속시스템 도입으로 기존에 현장단속요원이 일일이 스티커를 발부하는 수동방식에서 일괄적인 차량단속을 통한 자동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되어 단속 인력난 해소, 예산절감 효과 및 현장 민원인과의 마찰예방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 행정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에 도입하는 주행형 단속시스템은 차량 위에 탑재된 CCTV로 시속30~60Km의 속도로 운행하면서 불법주・정차 차량인식과 동시에 GPS를 통하여 자동으로 단속위치와 단속사진 등을 구청으로 전송하는 최첨단시스템이다.

이기섭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시스템의 시연 및 시민홍보를 거친 뒤 오는 15일부터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것이며, 불법 주・정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 스스로가 교통질서를 지키려는 의식전환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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