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에서는 지난 6월 5일 제1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공모작에 대한 1차 심사를 통해 총 325개 접수작 가운데 입선 51작품, 입상 27작품을 최종 확정 지었다.
이날 1차 심사는 충남대학교 건축학부 이진숙 교수를 심사위원장으로 건축ㆍ조경, 디자인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총 13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맡았으며 약 3시간동안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
분야별 당선작으로는 접수 작품수가 가장 많았던 가로시설물 분야에서 입선 38작품, 입상 15작품이 선정됐으며, 공원ㆍ거리 디자인 분야에서 입선 8작품, 입상 10작품, 그리고 가설울타리 그래픽 분야에서 입선 5작품, 입상 2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이날 1차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충남대학교 이진숙 교수는 처음 대전시에서 개최한 공모전임에도 불구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다수 눈에 띄었다다며 입선, 입상작을 선정하는 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심사위원간 의견이 엇갈리는 등 심사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심사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입상작으로 선정된 27개 작품은 패널과 작품 모형을 별도로 제출받아 7월중 2차 심사를 거쳐 대상, 금상 등 최종 수상 순위가 결정지어질 전망이다.
대전시에서는 특별히 오는 7월, 2차 심사와 관련하여 입상작들이 대전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응모된점 등을 감안, 작품 심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하여 대전시 관내 전문가들로 구성됐던 1차 심사위원회와 달리 2차 심사위원은 대전시 관외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최종심사를 진행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종 입상작으로 선정될 경우 대상 300만원, 금상 20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