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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장애인 성폭력 예방을 위한 캠프 개설
  • 편집국
  • 등록 2009-06-10 0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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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를 가진 중․고 여학생 대상
대전시는 여성장애 청소년 성 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존재와 소중함 인지, 자존감 상승시켜 왜곡된 성인식 개선과 성폭력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여성장애인 성폭력 예방을 위한 성 캠프를 개설한다.

시는 장애를 가진 중․고 여학생 30명 을 대상으로 청소년 이성교제 및 성폭력 예방에 관한 내용으로 오는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로 장태산 루체 민박에서 성 캠프를 운영한다.

캠프는 성교육 프로그램으로 28일에는 소중한 우리의 몸, 성폭력, 성폭력 대처 및 예방법, 올바른 친구 사귀기와 이성교제를 교육하고 29일에는 성폭력․이성교제 역할극 등으로 여성장애 청소년에게 성인식을 개선시킨다.

비용은 전액 무료로 이달부터 7월 10일까지 대전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에 전화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단 조기 충원 시에는 일정보다 일찍 마감한다.

출발 및 도착은 서구 용문동 여성장애인 성폭력 상담소에서 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성교육의 기회가 적은 여성 자애 청소년에게 성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자신의 존재감을 상승시켜 왜곡된 성인식을 개선해 성폭력을 방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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