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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청소년 인터넷중독 예방교육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10 13: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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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바른 인터넷 활용 정착을 위한 학교 순회교육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인터넷 보급과 함께 불거져 온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과 올바른 인터넷 활용 정착을 위해 지난 9일 오후 3시부터 대합면 대성중학교 강당에서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터넷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청소년들이 인터넷에 지나치게 빠져들면서 과다 사용으로 중독이 되어, 그 폐해가 엄청나게 늘어나는 추세에 있고, 건전한 인터넷 사용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때라, 국립부곡병원 정신과 전문의 김양태 과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인터넷 중독의 사례 및 특성, 건강한 인터넷사용 십계명, 일상생활 장애 초래 등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인터넷 게임을 건전하게 사용하는 방법과 중독에 대한 예방 및 대처 등 교육이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속에 진행 되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오는 29일 동포초등학교를 비롯해 관내 학교를 순회 교육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교육을 하여 인터넷을 올바르게 사용 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의 역할이 중요성을 강조하여,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나친 인터넷 사용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인터넷 중독 자가 진단을 실시하였으며, 인터넷중독 예방상담센터(www.kado.co.kr)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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