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농업관계자 400여명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방문, 농업임대사업 현장견학
농업기계화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전․특작분야의 농업기계들이 선보이면서 관내 농업생산율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충남농업기술원, 홍성군농업기술센터, 현대서산농장에서 전국 농기계 관련 공무원 및 농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특작 및 에너지 절감기계 연찬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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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공주대학교 이승기 교수의 국내외 밭작물 농업기계화 현황 및 발전방향에 대한 특강과 농기계 20여 제작업체의 기술교육을 마친후 15개사의 전․특작 농업기계 25종이 선보였다.
17일 현대서산농장의 농업기계 현황분석 및 발전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특히 우수 사업현장으로 선정된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의 농기계 임대사업 견학을 실시 농업육성을 위한 관내 시책을 소개했다.
생산력은 증대시키는 동시 노동력은 절감시켜 농업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전․특작분야 농업기계들은 일손이 부족한 관내 농업에 새로운 대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러한 농업기계를 보급 관내 농업생산력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기계 임대사업을 육성하고자 올해 9억원의 임대농기계를 구입했으며, 연면적737㎡ 규모의 농기계 임대시설 1동을 완공 현재 662㎡ 규모의 2차 보관창고를 건립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 8월초에 2차 보관창고가 완공되면 약 300여 대의 임대농기계를 갖추고 본격적인 임대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며, 농기계 임대사업을 통해 관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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