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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취약가구 안전복지 서비스 2차 확대 시행
  • 편집국
  • 등록 2009-06-29 01: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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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취약계층 1,280가구 대상, 재난위험요인 사전 해소
청주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대부분이 집안 형편이 어려워 안전 문제에 신경을 쓰지 못하여 생활안전 문제에 소홀한 재난취약가구에 대해 2009년 안전복지서비스를 추가 확대 시행한다.

시는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기초적인 국민 최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범국가적으로 2007~2012년까지 실시하는 사업으로 2007년 2천879만원을 들여 664가구에 이어 2008년 1천888만원을 들여 317가구 추진했다.
 
또한 금년도 본 예산에 3천708만원으로 623가구, 1회 추경에 2천140만원을 확보해 379가구를 1차로 6월에 완료 했으며, 2차로 2회 추경에 1천654만원을 추가해 276가구를 선정 총 예산 7천502만원을 들여 1,278세대에 확대하여 7월중 완료할 방침이다.

사업 시행은 자원봉사 단체인 청주시재난통신지원단원중 전기전문가 30여명이 안전복지서비스 봉사 단원으로 위촉되어 휴일 등 자유시간을 활용하여 전기 안전점검을 비롯한 누전차단기, 퓨즈, 스위치, 등기구등 노후전기시설에 대한 정비와 안전문화운동 봉사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청주시 재난통신 지원단은 2000년 창단되어 55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안전점검의 날 행사 캠페인, 안전문화운동 전개, 재난통신 훈련참여, 재난 현장 구조․예방 활동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이 단체는 지난 5월 25일 주인식 사무국장이 재해대책 및 예방을 통한 유공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 환경이 취약한 가구에 재해 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 등 예방행정 강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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