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상태 등
청주시는 최근 이상 고온 현상으로 부패, 변질되기 쉬운 쉬운 시기를 맞아 2009년 하절기 식중독 예방 지도 검검에 나선다.
시는 1개반 4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병원장례예식장, 뷔폐형태의 행사주관 웨딩홀, 주문배달 전문 피자판매업소 등 다중이용시설 식품위생 관련업소 40개소에 대해 점검을 벌일 방침이다.
점검 내용으로는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및 처리 상태, 식품 보관기준 및 유통기한 관리 상태, 음식물 재사용 여부 및 원산지 표시 여부 등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 점검반은 현장에서 업주들에게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홍보물도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식중독 예방 비상근무를 1일 4명을 편성해 위생지도에 지속적으로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시는 냉면 위급업소 49개소에 대해 지도 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영업정지 1개소와 시정명령 5개소를 조치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대적인 홍보와 위생지도 점검으로 집단식 중독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