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비 10억투입, 청년층 일자리 해소 위해 32명 추가 배치
대전시는 최근 경기침체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에게 직장체험의 기회를 제공과 사회 경험을 쌓도록 하기 위해 행정인턴십 사업비 10억을 추가 투입하여, 10일부터 행정인턴 32명을 추가로 배치한다고 밝혔다.
금번 추가 배치될 행정인턴은 시 본청, 소방본부 등에서 모집분야별 전공을 감안하여 복지ㆍ고용ㆍ교육ㆍ소방 등 민생안정지원 서비스에 대한 종합상담, 전국체전 숙박시설 조사, 응급구조 활동 등 원활한 대민활동 추진을 위해 배치되며 오는 12월까지 5개월간 근무를 하게 된다.
행정인턴에게는 월 1백만원 정도의 보수를 받고 건강보험 및 고용보험 등 4대 보험에도 가입하여 근로자의 지위를 받으며 또한 근무실적 우수자에 대하여는 취업시 기관장의 입사추천서를 받을 수 있고, 9급 공무원으로 임용시 근무기간의 5할이 호봉으로 가산된다.
한편, 금번 배치된 행정인턴은 시청 및 자치구의 수요조사를 거쳐 지난 7월 21일부터 23일 까지 공고를 거쳐 일반행정, 사회복지, 소방분야 등 전문분야별로 응시한 47명중 담당업무관련 전공 및 자격증 등 담당실무 위주 적격자로 서류전형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32명을 선발했다.
상반기에 채용된 1기․2기 행정인턴 170여명은 실무경험과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는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실무부서에서 경험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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