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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장 휴가중에도 바쁜 하루 보내
  • 편집국
  • 등록 2009-08-10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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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교통사고 현장 및 입원환자 방문, 도 자연학습원에서 특강
남상우 청주시장은 지난 8일 휴가중임에도 불구하고 대형 교통사고 현장과 입원환자를 돌아보고, 충청북도 자연학습원에서 특강을 하는 등 바쁜 하루를 보냈다.

남 시장은 8일 낮 12시 40분경 대형교통사고로 최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분평동 이00(정옥, 48세), 봉명동 이00(미애, 31세)씨 등 5명을 직접 방문해 위로 격려하고 빠른 쾌유를 당부했다.

이날 사고는 오전 7시 56분경 흥덕구 하이닉스반도체 앞 도로상에서 오창산업단지내로 출․퇴근하는 25인승 통근버스가 주행중 도로에 고인 빗물로 노면상태가 미끄러워 인도로 돌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 부상자는 총 26명으로 병원 입원자가 5명, 통원치료자가 21명이다. 한편 청주서부소방서는 아침 7시 57분경 긴급 출동해 환자들을 최병원과 하나병원에 이송 조치했으며, 이중 최병원에 14명, 하나병원에는 12명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남 시장은 지난 8일 괴산군 청천면 화양계곡내 위치한 충청북도 자연학습원에서 충북자연사랑네트워크가 주최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체험 캠프에서 저탄소녹색성장에 대한 특강을 오후 5시부터 1시간 30여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민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열정적으로 특강을 한 남상우 시장에게 큰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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