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2일까지 건축․기계․전기․가스 등 분야별 시설 안전점검
대전시가 10월중 추석 및 대규모 국내외 행사를 앞두고 대대적인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점점검에 나선다.
대전시는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를 가을철 안전관리 일제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대형판매시설, 주요 행사장, 체전 경기장 등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점검반을 편성하여 안전점검 및 예방․순찰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안전점검을 위해 건축, 전기, 기계, 가스 등 분야별 담당공무원이 직접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특히, 국제우주대회 및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한 주요 경기장 및 행사장, 부대시설에 대한 시설물 안전점검을 추진하여 원활한 행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단풍산책로, 유원시설 등 행락철 지역에 대해 집중적인 예방활동 및 홍보를 실시하고 유관기관 간 Hot-Line을 구축,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한 구조활동 전개,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민간구조대 활용, 순찰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효과 달성에 중점을 두어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금번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즉시시정 조치 및 위법․불법 행위는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라며 사업주, 시설안전관리자는 이용시설물들의 안전성 및 안전기준을 준수하여 자체 안전점검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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