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플루 거점병원 24시간 운영 등 비상진료체계 가동
대전시는 추석연휴 기간인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응급환자 및 신종인플루엔자 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처와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ㆍ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기간 중 256개 당직의료기관 및 345개소의 당번약국을 지정하여 평소와 다름없이 진료가 가능하며, 5개구 보건소도 매일 오후 6시까지 비상근무체제로 운영된다.
또한, 신종인플루엔자 환자발생시 진료를 위해 응급의료 기관인 충남대병원 등 10개 병원도 평소와 다름없이 24시간 진료 및 투약을 실시하게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확산추세에 있는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다수인이 모이는 곳에서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응급환자나 신종인플루엔자 환자 발생 시 대전응급의료정보센터를 통해 24시간 안내가 가능하며, 시 홈페이지에도 응급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게시한다.
아울러 신종인플루엔자 증상이 있을 경우 응급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거나, 일반 병․의원 또는 보건소에서 처방전을 발급받아 거점약국에 가면 투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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