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공군군수사령부간 업무 협약(MOU) 체결...
경상북도는 10월 7일(수) 오전10시30분 도청 제1회의실에서 한성주 공군군수사령관, 도 출연 기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명이 참석 항공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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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배경은 방위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의 특성을 살려 성장 잠재력이 높은 항공우주 산업을 경북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북도와 공군군수사령부간의 항공분야 기술 및 학술 교류, 인력양성 등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경북의 항공우주산업 기반 구축은 물론 절대수입에 의존하는 항공관련 첨단기술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교류협력사업으로 △연구기관과 출연기관의 인적교류 △공동 연구분야 발굴과 연구수행 △항공우주분야 기술자료 및 정보 교환 △항공우주분야 연구에 필요한 시설 및 부품제공, △연구장비 공동사용 △항공우주산업 육성발전 계획수립 지원 △항공우주기술 분야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또한, 기술교류 촉진을 위해 경북도, 경북테크노파크, 연구원(센터), 공군 항공기술연구소 관계자들로 구성된 기술협의체를 운영하며, 협약기간은 5년으로 항공분야 기술 및 학술분야 교류증진과 항공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김관용 도지사는 경북은 전자, 금속 등 IT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포항․예천․울진공항, 예천공군부대 등 항공기반을 많이 보유 하고 있어 항공우주산업 육성의 최적지라며, 이번 협약 체결로 선진국의 수입장벽, 민간의 접근한계로 수입에 의존하는 항공분야의 첨단기술력 확보 및 국산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며, 항공우주산업을 경북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여 지역경제 발전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는데 양 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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