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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넉넉한 인심은 덤이유~
  • 편집국
  • 등록 2009-10-14 02: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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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회 광천토굴새우젓ㆍ재래맛김 대축제 화려한 개막
 
토굴에서 숙성되어 진한 맛과 향이 일품인 광천 토굴새우젓과 재래 김의 진미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제 14회 광천토굴새우젓·재래맛김 대축제가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광천읍 담산리 오서산 중담주차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고려시대부터 전통적인 젓갈 고장인 광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상권번영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김치 담그기를 비롯해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화합축제의 한마당으로 펼쳐진다.

행사 첫날인 열림의 장(15일)날 개막식을 통해 인기가수들의 화려한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서막을 알리고 평화통일예술단 공연, 7080콘서트 등이 개최되며 축제기간에는 부보상 체험, 옛 사진전시회, 돼지고기 주먹밥 체험, 친환경농산물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져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게 된다.

만남의 장(16일)날은 홍성군교육장배 학생 씨름대회를 시작으로, 군민노래자랑화합의 장(17일)날에는 충청남도 주부가요자랑, 다문화가정 노래자랑, 실버악단 초청공연 색소폰 공연 및 그룹사운드 공연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마지막 날인 사랑의 장(18일)날에는 제 7회 오서산 억새풀 등산대회가 열려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게 된다.

이밖에도 토굴새우젓 직접 담아가기, 바닷물절임 김치 담그기, 새우젓 토굴 견학 등 체험행사와 홍성생햄 전시 및 시식회도 함께 열려 광천토굴새우젓과 재래맛김의 깊은 맛은 물론 지역 특산물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한편 신비한 전통의 맛을 간직한 광천토굴새우젓은 토실토실하게 살이 오른 새우젓을 연간 14~15℃ 온도가 유지되는 천연토굴에 저장 숙성시켜 맛이 깊고 향이 탁월해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다.

또 광천 조선김은 청정지역인 천수만에서 자란 김을 뜯어 태양에 말려 색이 뛰어나며 부드러워 한번 먹어본 사람은 다시 찾는 특산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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