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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첫돌 기념 타종행사 열려!
  • 편집국
  • 등록 2009-10-26 01: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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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24일 오전11시 시청광장 한밭종각에서는「결혼과 첫돌」을 축하하는 시민타종 체험행사가 열렸다.
 
첫 번째 타종한 서구 갈마동에 거주하는 이현주씨는“사랑하는 사람과 인생의 행복한 출발을 기원하며 타종했으며, 종소리가 웅장해서 큰일을 치룬 느낌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번째 타종한 서구 내동 장인희씨는“결혼 후 3년만에 얻은 귀한 딸의 첫돌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타종해보니 종소리가 우람해서 가슴이 뭉클하였고, 애기 낳았을 때 기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좋아했다.

세 번째 타종한 유성구 지족동 송지애씨는“결혼 10주년을 맞이하여 좋은 추억이 되었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타종체험에 참석한 시민들의 여론 수렴과 효과를 분석해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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