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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장성, 6‧25격전지 현지전술토의
  • 경북편집국
  • 등록 2009-10-27 01: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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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戰史를 통한 실전적인 전술관 확립
 
한미연합사 장성 30명은 10월 27일 오전10시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서 6․25전쟁 당시 최고의 격전지이자, 인천상륙작전의 발판을 마련한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 대한 ‘현지전술토의’를 가질 예정이다.

6․25戰史를 통해 교훈을 도출하고, 한반도 지형을 고려한 실전적인 전술관 확립을 목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현지전술토의는 샤프 사령관 및 황의돈 부사령관 등 한미연합사 장성 30명(한 15, 미 15)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왜관에서 진행된다.

현지전술토의시에는 ‘낙동강 부대’라는 애칭을 가진 육군 제50사단 120연대장(대령 이영노)이 왜관철교 낙동강 둔치에서 한미 장성들에게 지역을 소개하고,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 대해 설명한다.

‘낙동강 방어선 전투’는 한미연합군이 1950년 8월 초부터 9월 중순까지 낙동강과 중동부 지역을 이용해 남북 160km, 동서 80km 등 총 240km에 걸친 방어선에서 북한군과 최후의 결전을 치러 부산을 사수한 전투로서, 미 8군사령관 워커중장이 이 방어선을 설정했다고 하여 ‘Walker Line’이라고도 불리운다.

특히 북한군 5개 보병사단의 집중공격에 맞서 적 2만 명을 사살하는 등 적에게 큰 타격을 입히고, 인천상륙작전을 위한 유리한 여건을 조성한 다부동 지구 전투는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백미(白眉)로 꼽힌다.

이양노 대령은 “이 지역을 책임진 연대장으로서 6․25전쟁 당시 한미연합군이 용맹과 충성으로 끝까지 사수하였던 수사불패(殊死不敗)정신을 연대의 정신으로 계승하여 최고의 전투준비태세를 구축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할 예정이다.

야외전술토의 후에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으로 이동해 순국선열의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참배행사를 가지며,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하여 한국군 구축함을 승선하는 등 시종일관 한반도 안보를 함께 지키는 동맹군으로서의 돈독한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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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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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7 07:34:10

    1950년8월경에 대구피난민수용소에서 17살 학생신분으로 징집되어 유엔군으로 낙동강전투에 투입되어 돌격하는탱크위에서 적의포격에의해 떨어져 허리에 부상을 크게 입고 유엔군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한국제6육군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는데 유엔군병원에서의 치료기록은 있으나 한국제6육군병원에서의 기록이 없어 상의유공자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본인의 잘못이 아니라 나라의 위급상황에 따른 육군병원에서의 행정적실수로 기록이 누락된걸 본인의 책임으로 전가시켜 상의유공자로 인정할 수 없다는것에 대해 너무나 억울하고 분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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