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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태 광주시장 북구 방문
  • 편집국
  • 등록 2009-11-05 01: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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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정계획 청취, 시민과의 대화, 유관기관 방문
박광태 광주시장은 자치구 순방계획에 따라 지난 4일 오후3시 북구청을 방문했다.

송광운 구청장과 주민들의 따뜻한 환영속에 시작된 북구 방문은 구청장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박 시장은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북구는 광주지역 산업의 중심이고 문화 자산이 가장 많은 지역이며, 교통 또한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요충지로 광주의 경제와 문화를 이끌고 있는 지역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시장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에 구청장을 중심을 한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중소기업 지원사업, 재래시장 활성화 시책, 다양한 문화와 교육적 인프라가 더해져 최근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했다”며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공직자들에게는 고정관념을 탈피해 줄 것을 주문했다. 경제전쟁시대, 녹색성장 시대, 브랜드 전쟁시대인 21세기를 맞아 가장 앞서가는 북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변화가 중요하며 그 첫 걸음이 고정관념의 탈피라는 점을 역설했다.

이어, 기자실을 방문한 박 시장은 “돔 야구장 건설과 관련, 무등경기장이 이전하게 되면 그 부지에 광주의 대표적 랜드마크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구 주민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1시간동안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시간에서는 공무원들에게는 시민에 대한 무한한 봉사를 요구하고, 주민들에게는 구정에 대한 비판보다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업무보고와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한 북구 우산 수영장 건립, 문흥지구 도로개설, 수해 피해 위험지역 복구 등의 건의를 받고 주민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시가 할 수 있는 한 최대 지원하도록 관계 공무원에게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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