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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내 고장 포항사랑카드 협약식 가져
  • 방기배 기자
  • 등록 2009-11-09 17: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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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사랑카드 이용금액 0.2%장학기금 적립
“내 고장 포항사랑카드 이용해 포항의 우수인재 키웁시다”
 
포항시는 한국일보와 국민은행이 함께 추진하는 ‘내 고장 사랑운동’에 동참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승호포항시장, 이종승 한국일보 사장, 박충호 국민은행 동대구영업지원본부장, 이상구 포항시의회부의장, 김진일 포항제철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박시장을 비롯해 이날 협약식 참석자들은 '내 고장 포항사랑 카드' 발급 신청서를 직접 작성하고, 포항사랑운동에 적극 동참의지를 담은 포항시 공무원들의 카드신청서 550매와 함께 전달했다.

내 고장 포항사랑 카드는 1매 발급 시 1만원과 카드 사용액의 0.2%가 적립돼 장학기금으로 쓰이는 ‘내 고장 사랑혜택’과 다양한 개인별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이날 협약식을 시작으로 2010년 6월까지 공무원과 유관기관, 각 단체, 기업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내 고장 포항사랑 카드 발급에 적극 동참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날 포항사랑카드 1호를 발급받은 박승호 포항시장은 “내 고장 사랑운동이 포항의 미래 주역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포항이 선진일류도시로 변하는데 한층 더 가속도가 붙을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이 고향인 이명박대통령은 지난 10월 5일 내 고장 사랑카드 신청서에 서명을 하고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흔쾌히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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