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장 포항사랑카드 이용해 포항의 우수인재 키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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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한국일보와 국민은행이 함께 추진하는 ‘내 고장 사랑운동’에 동참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승호포항시장, 이종승 한국일보 사장, 박충호 국민은행 동대구영업지원본부장, 이상구 포항시의회부의장, 김진일 포항제철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박시장을 비롯해 이날 협약식 참석자들은 '내 고장 포항사랑 카드' 발급 신청서를 직접 작성하고, 포항사랑운동에 적극 동참의지를 담은 포항시 공무원들의 카드신청서 550매와 함께 전달했다.
내 고장 포항사랑 카드는 1매 발급 시 1만원과 카드 사용액의 0.2%가 적립돼 장학기금으로 쓰이는 ‘내 고장 사랑혜택’과 다양한 개인별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이날 협약식을 시작으로 2010년 6월까지 공무원과 유관기관, 각 단체, 기업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내 고장 포항사랑 카드 발급에 적극 동참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날 포항사랑카드 1호를 발급받은 박승호 포항시장은 “내 고장 사랑운동이 포항의 미래 주역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포항이 선진일류도시로 변하는데 한층 더 가속도가 붙을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이 고향인 이명박대통령은 지난 10월 5일 내 고장 사랑카드 신청서에 서명을 하고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흔쾌히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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