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 및 경비교도대원들이 혈액부족으로 꺼져 가는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
안동교도소(소장 유승만)는 11월 9일(월) 오전 10시부터 대구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의 협조아래 직원 및 경비교도대원들이 혈액부족으로 꺼져 가는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해 주위로 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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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10월 들어 신종플루가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혈액 보유량이 크게 감소하고 있어 수혈용혈액 보유량이 7일에서 3일분 급감하고 현재와 같은 추세가 지속될 경우 혈액부족으로 수혈용 혈액공급에 어려움이 있다는 보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교도관 정씨는 "학교 단체헌혈 급감으로 수혈용혈액 재고량이 없다는 소식을 접하고 주저없이 팔을 내밀어 보람을 느꼈으며, 지속적으로 헌혈을 비롯하여 사랑나눔행사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교도소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헌혈증을 모아 소아암환자 등에게 기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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