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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제학교(TCIS) 이전 건립 첫 삽
  • 편집국
  • 등록 2009-11-20 02: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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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테크노밸리 내 국제적 시설과 환경 갖춘 중부권 최고의 외국인 학교 건립
대덕테크노밸리에 국제적 시설과 환경을 갖춘 중부권 최고의 외국인학교가 들어선다.

대전시는 19일 오후 2시 유성구 용산동 국제학교 신축부지에서 박성효 대전시장, 대전국제학교 토마스 제이 팬란드 총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국제학교 이전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박성효 대전시장은“대전국제학교는 50년 전통의 중부권 유일의 외국인학교로 교육환경과 과정에 대해 국제적 수준을 인정 받았고, 학생들의 지적 향상은 물론 리더쉽과 봉사를 중시하는 전인교육 실천하는 학교”라며 “이전 건립이 완료되는 ‘10년에는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외국인학교로 거듭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국제학교는 총사업비 490억원이 투입되어 부지면적 38,834㎡, 연면적 31,851㎡규모의 지하1층, 지상5층 건물로 본관, 체육관, 기숙사, 강당 등 최고의 시설을 갖춘 명품학교로 ‘10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된다.

특히, 시는 국제적 수준의 시설과 환경을 갖춘 중부권 거점 외국인학교가 건립으로 외국인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 가운데 하나인 교육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외국인 정주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대덕R&D특구의 축적된 인프라와 함께 해외투자유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이와함께 시에서 적극 추진중인 외국인투자지역이 개발되면 더 많은 외국인이 지역에 거주하게 되고 학생수도 늘어나 학교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신축 이전을 계기로 외국인의 정주환경 향상으로 해외투자 유치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외국인 전용병원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개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국제학교는 1958년 미국 남장로교 한국선교유지재단이 대덕구 오정동에 부지 33,954㎡, 건물 15,918㎡ 규모 설립하여 현재 재학생 615명과 교직원 192명이 수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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