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석판(주) 5천만원, 화일산기(주) 400만원, 포항시청 김성태씨 50만원 기탁...
포항시 장학기금 조성에 동참하는 기업과 개인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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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동양석판 주식회사(부사장 전익현)는 우수한 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5천만원을 쾌척했다.
또 같은 날 화일산기주식회사(대표 박의룡)는 400만원의 장학금을, 포항시 체육지원과 체육행정담당 김성태 씨도 50만원의 장학금을 포항시 장학회에 기탁했다.
5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동양석판(주)은 평소에도 노인복지회관 중식봉사를 비롯해 포항빛살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곳에 온정의 손길을 베풀고 있다.
또 화일산기(주)는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주최한 2009년 하반기 최우수 외주파트너사 포상금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으며, 포항시 체육지원과의 김성태 씨는 향토 청년회 향토봉공상 시상금 전액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하는 등 장학사업 활성화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포항시 장학회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장학기금 조성에 자발적으로 나서는 기업과 개인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역인재 양성에 큰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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