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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소년수련관 소년소녀 합창, 겨울밤 감동 선사
  • 편집국
  • 등록 2009-12-23 04: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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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저녁 7시 홍주문화회관에서는 홍성군 소년소녀들의 맑은 음성이 겨울밤을 울렸다.

홍성군청소년수련관(관장 염운섭) 소년소녀합창단이 야심 차게 준비한 정기연주회가 홍성군민 500여명의 심금을 울리며 성황리에 성료한 것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정기연주회로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했으며 평소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던 청소년들의 기량을 선보이는 동시에 지역민에게 문화예술의 향연을 선사했다.

오세연 외 42명의 아동, 청소년들로 구성된 소년소녀합창단은 지휘자 이지은, 피아노 백동현, 발성지도 하가람, 안무지도 배혜령 등 실력이 쟁쟁한 예술인을 모시고 주2회 2시간씩 틈틈이 실력을 쌓아 오늘의 자리를 만들었다.

공연에는 장르별로 하늘의 노래, 꿈의 노래, 사랑의 크리스마스 노래로 나누고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외 10곡의 주옥같은 독창과 합창을 들려주어 군민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소프라노 하가람이 특별출연, 보령시 낙동초등학교 합창부가 우정출연 해 연주회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소년소녀합창단은 청소년의 음악성을 계발하고 긍정적 자아상을 확립하자는 취지아래 2002년 6월 창단했으며 해마다 각종 합창제 및 음악공연 등에 출연하고 있다.

이러한 각종 무대경험을 기반으로 해가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실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올해 8월에 열린 제5회 한국청소년합창콩쿠르에서 동상에 입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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