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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밤새 도로 결빙으로 "교통사고 속출"
  • 임영철 기자
  • 등록 2009-12-23 20: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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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은 항상 결빙구간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반드시 서행할 것과 급제동을...
어젯밤과 오늘 새벽 영하권 날씨에 빙판길 교통사고가 속출했다.
 
지난 22일 밤 11시 40분경 상주시 복룡동 00자동차 학원 앞 다리에서 김모씨(남.19)가와 우모씨(남.22)가 운전하는 승용차 두 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운전자는 자체 탈출했지만 출동한 상주소방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또한, 23일 아침 8시 16분경 상주시 내서면 도로상에서 도로 결빙으로 인한 1톤 화물차 단속사고로 차량 내 갇힌 요구조자 강모씨(남. 52)를 유압장비를 이용해 구조한 뒤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했다.

한편, 상주소방서 관계자는 “다리 위나 고가도로는 일반 도로보다 결빙이 되는 경우가 많아 교통사고가 종종 발생한다.”며, “겨울철 운전은 항상 결빙구간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이런 부분에서는 반드시 서행할 것과 급제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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