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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안동시민과 첫 대화의 날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0-01-15 16: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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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년 시작 4,997명과 대화·· 1,070건 완료...
지난 2003년 2월에 첫 시작을 한 ‘시민과 대화의 날’이 여덟 해를 맞아 열린 시정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경인년을 맞아 첫 번째(84회)로 맞이하는 시민과 대화의 날에 김 시장은 여김없이 시장실을 방문한 시민으로부터 고충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안동시가 2003년 2월부터 시작해 매월 14일 추진하고 있는 ‘시민과 대화의 날’은 시민고충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그 해결책을 함께 찾아보는 시책으로 총 4,997명이 찾아 1,661건의 민원이 제기되 1,070건(64.4%)이 해결됐으며, 추진 316건(19%), 검토 117건(7%), 해결불가 158건(9.5%)으로 나타났다.

이날 시장과 대화를 가진 김모씨는 “주민들의 불편한 점을 수렴해 이번 기회에 민원제기를 했다”며 “추진을 약속받아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시민과 대화의 날’은 지방자치시대 시민이 요구하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등 시민만족 행정의 대표적인 표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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