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주민센터에서는 지난해에 조성된 장자마을 5단지에서 10단지 사잇길 걷고싶은거리에 햇빛가리게가 달린 그네 벤치를 3개소에 설치하여 주민들이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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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싶은거리는 친환경 녹색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청주시에서 조성하였으며, 특히 바닥분수와 금천동 주민들이 참여한 희망근로 사업으로 조성된 예술의 거리가 시민들에게 명소가 되면서 인근 주민들이 벤치를 추가 설치해 달라는 요청에 의해 참좋은마을가꾸기 충북도평가 우수마을 보조사업비 1천7백만원중 500만원을 들여 아름다운 거리에 걸맞게 여름철 햇빛을 가릴수 있는 그네 벤치를 3개소에 설치하였다.
서강덕 금천동장은 “벌써부터 아이들과 인근주민들은 그네벤치에서 그네도 타고 담소도 나누는 등 각광받고 있다며, 인체에 무해하며, 천연원목 고유의 풍미와 함께 오랜 세월 사용할 수 있는 운치있고 아늑한 햇빛가리개가 달린 그네 벤치를 선택했다며” 주민들이 많이 아껴주고 관리해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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