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팀 1,200참가, 숙박시설 등 동계특수로 호황
대학 1,2학년의 최강을 가리는 'KBS-N 제7회 전국춘계 1,2학년 축구대회'가 지난 1일 합천군 공설운동장에서 개막해 11일간의 열전을 펼친다. 합천군(군수 심의조)과 한국대학축구연맹(회장 변석화)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33개팀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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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예선전에서 조별 풀리그를 거친후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합천군민공설운동장을 포함해 총 5개 경기장에서 나뉘어 열린다. 경기가 열리는 합천군은 국제규격의 축구장을 15개나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경기는 주로 사계절잔디구장에서 진행된다.
국내 최고의 축구인프라가 구축된 합천에서 경기가 열림에 따라, 합천은 지난 12월부터 사전 연습팀들이 성황을 이루었으며, 합천의 영상테마파크 촬영팀 등으로 인해 숙박시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에 합천군은 지난달 19일 합천읍과 대양면의 숙박업주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하고 점검을 하여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였으며, 숙박업주들도 자발적으로 환영 현수막을 게시토록 의결하는 등 주민들이 완벽한 대회진행을 위해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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