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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구, 한우전문음식점 인증제 시범실시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0-03-09 01: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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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우!! 이제 안심하고 드세요!!! -
 
대구 동구청에서는 오는 15일부터 음식점에서 쇠고기 등의 원산지표시제도가 전면 실시됨에 따라 주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을거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한우전문음식점」인증제를 시범적으로 실시하기로 하고 5개소의 업소를 지역별로 안배 하여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업소는 관내 한우취급업소 78개소를 전수 조사하여 유전자(DNA)검사 및 이력추진제 이행여부, 업소 내․외부의 환경청결상태 등 평가항목을 엄격히 검토한 후 동별 분포를 고려, 안심지역 2개소, 신천지역 2개소, 공산지역 1개소 등 총 5개소를 영업주들의 신청을 받아 선정하였다.

지정된 업소에 대하여는 업소 출입구의 잘 보이는 곳에「한우전문음식점」표찰을 부착하여 주민 누구나가 안심하고 믿고 이용할 수 있는 한우전문업소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이들 업소의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하여 수시로 유전자(DNA)검사를 실시하여 부적합업소에 대하여는 즉시 표찰을 제거 한 후 인증업소를 취소하고 행정처벌 및 사법처리를 병행하고 아울러 시범실시 이후 성과를 분석한 후 연차적으로 한우전문업소를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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