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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포차 클리너 “체납세정리팀” 가동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0-03-23 00: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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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액.고질체납자에 대하여 현장방문 등 철저한 생활실태파악과 은둔재산을 추적..
구미시가 전체 체납액 296억 중 관외 거주자에 대한 체납액이 128억원에 43%를 차지하고 있어 ‘체납세정리팀’을 전격 가동하여 관외거주 고액․고질체납자에 대해 현장방문 위주의 철저한 생활실태파악과 은둔재산을 추적해 체납처분을 강행함으로써 강력한 체납세 정리에 나섰다.
 
최근 체납세정리팀 3명은 대구,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3월 15일부터 3월 20일까지 6일동안 현지 출장하여 고질체납자 52명에 대해 거주지를 추적 현금징수, 납부약속, 대포차견인, 거주지내 동산 수색 등 현장에서 직접 체납처분을 하는 등 적극적인 징수방법으로 8억8천1백만원의 체납세를 정리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소유자와 점유자가 다른 체납차량 일명 “대포차량” 10대에 대하여 수사기법을 동원 실제운행자의 주거지를 추적하여 야간, 새벽으로 주변탐문과 잠복의 반복으로 체납차량을 현장에서 강제 견인 조치했다.

한편, 구미시 황필섭 세무과장은 “관외거주자의 체납세가 점점 늘어가는 추세로 전국 각지에 흩어진 차량에 대한 고질체납세가 근절되도록 끈질기게 추적하여 체납세를 징수할 것”이며, “특히 대포차량은 체납세 징수는 물론 체납차량을 이용한 범죄 예방에도 효과도 있다"며 고질체납자에 대한 체납처분 및 행정조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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