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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소방서, 화재피해 이재민에 “사랑의 손길”
  • 정명숙 기자
  • 등록 2010-04-16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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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피해 주민 방문 생필품 등 구호품 전달 -
대구서부소방서(서장 정병웅)는 16일 불의의 화재로 힘들어하는 화재 피해 세대를 방문하여 조속한 생활안정을 위해 쌀, 라면 등 구호품을 전달했다.
 
오늘 방문한 세대는 지난 2월 22일 10시경 북구 읍내동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어 이사간 정모씨(남, 48세) 세대를 서부소방서 직원들이 연락처를 수소문하여 직원들의 성의가 담긴 쌀(20kg) 8포대, 라면 4박스 등 긴급 구호품을 전달했다.

또한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및 전기·가스 시설 등 주택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각종 구호제도를 안내하는 등 훈훈한 사랑의 정을 나누며 삶의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었다.

서부소방서장은 “앞으로도 불의의 화재로 생활의 터전을 잃은 어려운 이웃들이 신속히 정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주민밀착형 무한 봉사행정을 실현하여 다같이 웃을 수 있는 밝은 지역사회 형성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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