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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이방면, 농약빈병 모으기 경진대회 성황리에 마쳐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4-21 15: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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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이방면(면장 양용준)은 지난 20일 오전 이방면복지회관 광장에서 마을별 농약빈병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농경지 및 생활주변에 무심코 버려진 농약빈병 으로 인해 토양과 수질오염이 심각함에 따라 오염을 예방하고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경진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 면민을 대상으로 이장, 새마을지도자가 주축이 되어 지난 가을부터 가정, 농경지, 과수원 주변에 버려진 농약빈병을 틈나는 대로 수집한 결과 플라스틱 농약용기 등 594포대 2,830㎏ 를 수거하여 4,736 천원의 판매대금 및 장려금을 지급받게 되었다.

경진대회에 참여한 노재록 이장단장은 “매년 병해충 방제, 제초제 살포 후 농약빈병을 무심코 버리거나 태워버렸는데 금년에는 면사무소에서 농약빈병모으기 계획에 따라 주민들과 조금씩 모아 둔 것이 이렇게 많이 나올 줄은 몰랐다면서 받은 판매대금 및 장려금을 마을 공동기금 으로 유용하게 사용 하겠다”고 말했다.

면사무소 관계자는 “2008 람사르 총회가 우포늪을 중심으로 성공적 으로 마무리 됨 에 따라 우포늪과 인근 지역을 깨끗하게 가꾸어 청정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높이기 위해 행정 최 일선에서 면민과 더불어 재활용품 모으기 및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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