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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꾸미는 4人4色4時4鐵 4가지 문화마당
  • 편집국
  • 등록 2010-04-23 0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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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지하철 중앙로역, 댄스, 음악 등 문화공연
대구 서구 청소년수련관에서는 2010년 대구광역시 청소년활동 공모사업의 하나로 『청소년이 꾸미는 4가지 문화마당 4人4色4時4鐵』의 첫번째 공연인 “GREEN-green up! 친환경에너지”를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지하철 중앙로역 DTRO예술무대에서 연다.
 
『4人4色4時4鐵』은 문화와 예술의 도시에 걸맞는 청소년 공연문화를 만들어가고, 대중교통으로만 인식된 지하철이라는 공간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시키는데 기여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첫번째 공연인 『GREEN-green up! 친환경에너지』는 친환경 삶터,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주제로 밴드, 보컬, 댄스, 마임 ,태권도시범단, 수화 공연이 계획되어 있으며

또한 청소년 및 일반시민이 친환경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수세미 제작, 재활용 PET병을 이용한 화분 만들기 등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환경사진 전시회를 통해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환경오염 및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알려 준다.

공연은 年 3회 계획되어 있으며, 6월 26일에 2차공연 『BLUE-the east sea in 독도』를 교대역에서, 10월 23일 3차공연 『YELLOW-꿈과 낭만의 청소년』을 용산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추병호 서구 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공연은 친환경 에너지를 주제로 친숙한 댄스와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향하는 자유롭고 개성있는 문화공연이 될 것” 이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비롯하여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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