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지하철 중앙로역, 댄스, 음악 등 문화공연
대구 서구 청소년수련관에서는 2010년 대구광역시 청소년활동 공모사업의 하나로 『청소년이 꾸미는 4가지 문화마당 4人4色4時4鐵』의 첫번째 공연인 “GREEN-green up! 친환경에너지”를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지하철 중앙로역 DTRO예술무대에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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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人4色4時4鐵』은 문화와 예술의 도시에 걸맞는 청소년 공연문화를 만들어가고, 대중교통으로만 인식된 지하철이라는 공간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시키는데 기여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첫번째 공연인 『GREEN-green up! 친환경에너지』는 친환경 삶터,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주제로 밴드, 보컬, 댄스, 마임 ,태권도시범단, 수화 공연이 계획되어 있으며
또한 청소년 및 일반시민이 친환경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수세미 제작, 재활용 PET병을 이용한 화분 만들기 등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환경사진 전시회를 통해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환경오염 및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알려 준다.
공연은 年 3회 계획되어 있으며, 6월 26일에 2차공연 『BLUE-the east sea in 독도』를 교대역에서, 10월 23일 3차공연 『YELLOW-꿈과 낭만의 청소년』을 용산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추병호 서구 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공연은 친환경 에너지를 주제로 친숙한 댄스와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향하는 자유롭고 개성있는 문화공연이 될 것” 이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을 비롯하여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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