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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소방서(서장 이재철)는 29일 오후6시 30분부터 소방공무원과 119시민안전봉사단 합동으로 수성구 관내 PC방 등 다중이용업소 228개소를 대상으로 피난·방화시설 단속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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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와의 전쟁」과 관련하여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10%이상 저감하기 위하여 실시한 이번 단속에서는, 소방시설관리실태와 비상구 등 피난시설 폐쇄·훼손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였고, 유사시에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피난유도 요령 등 관계자 교육도 병행 실시하였다.
수성소방서 한 관계자는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에 비상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다중이용업소에 대해 수시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를 단속하고 비상구를 확보하여 화재로 인해 단 한명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