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수성소방서 이재철 서장 대구수성소방서(서장 이재철) 수성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은 지난 29일 구급활동 중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환자를 살렸다.
고명선, 이종철, 최종철 소방관은 29일 오후 4시36분경에 범어네거리 지하상가를 지나가는 70대 남자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려졌다는 구급접보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하였다. 현장 도착 후에 환자상태를 확인한 바 의식과 호흡, 맥박이 없는 상태여서 기도확보와 인공호흡, 흉부압박 등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다.
경북대학병원으로 이송 중에도 구급차 안에서 산소투여 등 호흡유지에 힘쓴 결과, 병원에 도착할 때에는 환자의 의식은 회복되지 않았으나 맥박과 호흡이 회복되었고, 금일(30일) 보호자를 통해 환자 상태를 확인한 바 의식도 회복되어 조만간 일반병실로 옮길 예정이라 하였다.
수성119안전센터 고명선 구급대원은 ‘무엇보다 환자가 다시 살아나고 건강이 호전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명소생훈련을 꾸준히 익히고 응급처치요령을 주위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려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