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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 ‘중산2차 일반산단’ 본격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5-13 08: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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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열람 및 합동설명회 개최 … 올해말 산업단지계획 승인
 
‘북구 중산2차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5월13일부터 6월11일까지 ‘중산2차 일반산업단지 조성 계획’ 에 대한 주민열람을 실시하고 오는 5월20일 북구 농소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 합동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중산2차 일반산단’은 총 62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북구 중산동 산96번지 일원 부지 29만4000㎡ 규모로 오는 11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11년 6월 착공, 2012년 12월 완료될 예정이다.

유치 업종은 자동차 관련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북구 지역은 오토벨리 조성 계획에 따라 자동차 산업의 집적 고도화로 자동차 부품산업의 전진기지로 건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 지역 일반산업단지는 매곡(57만㎡), 중산(12만㎡) 등 2개소가 이미 개발이 완료되어 69개 공장이 입주, 가동 중이며 매곡 2차(7만㎡), 매곡 3차(15만㎡)등 2개소도 일반산업단지로 조성하는 계획을 수립,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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