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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용,정순천 비롯한 6명 광역시의원후보 무투표 당선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0-05-15 09: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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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2일 제5회 전국동시 6.2지방선거가 치뤄질 예정인 가운데 지난 14일 후보등록을 마감하면서 당선자가 나왔다.
 
13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대구의 정가에도 출마자들은 대부분 13일 후보등록을 마친 상태였으며, 14일 오후 5시를 기해 최종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대구에서 무투표 당선자 6명이 최종 확정됐다.

대구동구 광역시의원 제3선거구에 출마한 정해용 후보와 대구수성구 제1선거구에 출마한 정순천 후보 또, 이재술. 송세달. 배재숙. 김규학 후보가 13일 일찌감치 후보등록을 마쳤다. 그러나 상대 후보로 선관위에 아무도 등록을 하지 않아 결국 14일 오후 5시를 기해 무투표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정해용 시의원 당선자는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고 짧은 인사말로 당선의 기쁨을 지인들과 나눴다.

한편 무투표 당선자의 경우 선거운동 기간동안 선거운동을 진행하기 않기 때문에 선거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대구시는 1억 8천여 만원의 세금을 줄이는 효과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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