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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소방서(서장 이재철)는 10, 12일 양일간, 화재로 생활터전을 잃은 주민의 임시거처 2가구를 방문하여, 수성소방서 자체예산으로 마련한 전기밥솥, 쌀, 라면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였다.
이번에 생활필수품을 제공받은 사람은 수성구 지산1동에 거주하는 김모씨외 1명으로 지난 2월 5일 오전 4시경 발생한 화재로 가옥이 전소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날 생필품을 전달한 수성소방서 이석희 지휘조사담당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관내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돕고 적극적인 봉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며 주민들이 조속히 재기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