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체전 위해 5일 종합경기장 방문해 추진상황 종합점검...
박승호 포항시장이 300만 도민 화합의 축제인 제48회 경북도민체전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5일 종합경기장을 방문,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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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경북도민체전을 11일 앞둔 이날 박승호 포항시장은 포항종합경기장내 도민체전 상황실에서 종합적인 추진상황 브리핑을 시작으로, 보수작업이 완료된 우레탄 트랙, 화장실, 샤워실, 주차장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체전에 참가하는 선수 및 임원, 관중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종합경기장 시설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또한 경기장 시설 점검 후에는 이번대회 시․군 선수단의 숙소가 밀집되어 있는 북부해수욕장으로 이동, 선수단 숙소로 지정된 숙박업소를 일일이 방문하여 바가지요금 근절 및 친절한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이번 도민체전이 문화예술과 스포츠의 감동이 어우러지는 최고의 도민 화합 대축제가 될 수 있도록 경기장 관리는 물론 숙박, 교통, 환경정비 등 전 분야에 걸쳐 한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해 10월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준비위원회 발대식, 카운트다운 전광판설치, 도민체전 서포터즈 발대식 등 단계별 세부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포항이 역사상 가장 융성한 시기로 기록될 영일만 르네상스를 앞당기는 것은 물론 환동해 국제비지니스 도시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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