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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 및 문화체험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중학교 2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이달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2010년 모범청소년 하계 캠프를 실시한다.
군 관내 10개 중학교에서 8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서 문경시 및 예천군 일원에서 짚라인, 석탄박물관, 레일바이크 및 청소년 리더십 향상 프로그램 체험 등을 하게 된다.
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및 군청소년종합지원센터 공동 주관으로 실시되는 모범청소년 하계 캠프활동은 청소년들의 건전 육성을 위해 2004년부터 매년 모범청소년 하계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2009년에는 거창월성청소년수련원 프로그램 체험과 산청 경호강 레프팅을 통해 기존 왕래가 없던 지역의 청소년들과 문화정보교류를 하는 등 참가한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군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기의 감성과 상상력이 건전하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청소년의 감수성을 키워주고 나아가 각자의 다양한 재능과 개성을 발견해서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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