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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추석 및 축제 앞두고 꽃길 조성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9-13 11: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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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창녕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주요도로변에 꽃길을 조성하고, 시가지, 관광지 주변 화단에는 가을꽃을 식재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주요도로변에는 홍접초, 코스모스 등 꽃길 29km를 조성하여 아름다운 가로환경으로 정비했고, 람사르총회 공식탐방지인 우포늪 가는 길에는 국화 꽃길을 조성해 10월중에 국화꽃이 만발하면 우포늪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시가지, 관광지 주변에는 제91회 전국체육대회, 부곡온천제, 비사벌문화제 등 10월중 다양한 축제 및 행사를 대비하여 창녕군장애인복지관의 장애인들이 정성스럽게 가꾸고 키운 메리골드 외 가을꽃 9종 12만본을 일자리창출 희망근로사업과 연계하여 식재했다.

특히 창녕․영산 고속도로 IC주변과 부곡온천 입구 사거리 교통섬에 화단을 조성하여 창녕을 들어서면 아름답게 가꾸어진 꽃들이 반겨 마중해 귀성객 및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창녕의 모습을 오랫동안 기억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추석과 축제 대비 꽃길 외에도 사계절 아름다운 창녕의 모습을 위해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진입로 등에는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특색있는 녹지공간을 조성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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