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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작가 초청 상호소통 위한 미술전시회 열려
  • 편집국
  • 등록 2010-09-15 13: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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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구현대미술가협회는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일본작가 3인을 초청하여 국내작가 7명과 함께 국제교류를 통한 문화이해 및 창작활동을 지원하고자 2010 해외작가 초청 레지던시(2010 International Artist-in-Residence Program in Daegu) 사업을 추진했다.

10명의 작가들이 가창 창작스튜디오에서 3개월 간 거주하면서 제작한 결과 작품을 9월 15일부터 2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에서 전시한다.

이 사업은 지역작가들과 해외작가들 간에 직접적인 접촉과 교류를 시도함으로써 서로의 이해를 높이고, 상호소통 하는데 목적이 있다.

작년에 시작된 이 사업에는 지난해 독일작가 4인을 초대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양국 작가들의 한국작가들의 교류전이 작년 10월 뒤셀도르프에서 열리기도 했다.

올해 해외작가 초청 레지던시 사업은 일본작가들을 대상으로 공모 초대하였고, 3인의 일본작가들이 2~3개월간 입주하면서 국내 작가들과 교류하였다.

각자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일본 작가의 경우 한국에서 문화 경험을 자신의 작업에 어떻게 반영할 지 작업 계획을 발표하는 1차 워크숍과 5인의 평론가들과 작품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고 작품을 되돌아보는 비평워크숍을 가졌다.

10명의 작가(한국7명, 일본3명)들이 평면, 설치, 영상 등 다양한 표현방법을 보여줄 예정이다.

일본작가들은 대구에서 거주하면서 채집한 도시풍경이나 그들에게 이색적인 풍경을 소재로 하여 영상과 사진작업을 하거나, 그 이미지를 작품에 간접적으로 반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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