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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프린트 토너 절감 시스템 도입
  • 편집국
  • 등록 2010-10-25 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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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은 프린터 토너의 사용량을 30% 줄이는 ‘프린트 토너 절감시스템’을 구축하고 구청직원 중 업무상 출력량이 많은 130명의 PC에 이 시스템을 적용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서구청은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시범운영하면서 인쇄 절감율, 전기 절감율, 인쇄품질 등을 확인하여 2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은 프린터 토너 및 잉크의 분사량을 조절하는 통합관리 솔루션으로 텍스트와 이미지, 그래픽에 따라 분사량을 구분 적용할 수 있으며 인쇄한 출력물의 품질은 기존 제품과 거의 동일하며 토너 사용량은 최대 30%까지 절약할 수 있다.

또한 PC 모니터와 본체를 중앙제어에 의하여 관리가 가능하여 유휴 전력을 30%이상 절감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고 프린터 및 출력물의 통합관리기능도 있어서 프린터 상태 점검 및 개인별 출력량도 관리 할 수 있다.

서구청은 이번 프린트 토너 절감시스템도입으로 연간 300만원정도의 토너비용을 절감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중현 서구청장은 “토너 절감시스템의 도입은 문서의 출력비용을 줄여 예산의 절감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의 발생량을 감소시켜 정부가 추진하는 녹색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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