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시지역에서 고폭탄 지속적으로 발견돼···
  • 경북편집국
  • 등록 2010-11-02 08:46:39
기사수정
  • 시외버스터미널 공사장 주변 생태하천조성사업장에서 38cm 크기의 81mm 백린탄이..
 
지난달 31일 오후 1시경 안동시 송현동 시외버스터미널 공사장 주변 생태하천조성사업장에서 38cm 크기의 81mm 백린탄이 발견됐다.

이 백린탄은 발견 당시 생태하천조성사업을 위해 모래를 준설 중이던 포크레인 기사가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군 폭발물처리반은 애초 포탄을 이동시키려고 했으나 위험성이 크다고 보고 1일 오후 3시 현장에서 폭파시킬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폭파시킬 장소 인근에 마을이 위치해 있고 가축과 농업현장에 피해가 있을 것으로 판단, 콘크리트를 포탄주위에 붓고 이를 양생시켜 운반·처리했다.

한편 안동시에서 고폭탄이 발견된 것은 지난해와 올해를 포함해 4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백린탄 1점을 비롯해 지난해 6월 안흥동에서 1점, 올해 8월 법상동 상가신축현장에서 500여점, 9월 안동문화관광단지 조성현장에서 1점이 발견됐다.
0

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2010-11-02 14:20:46

    이런걸 폭파시키려 하다니... 그리고 공사관계자의 안일한대처. 무섭네요 더 조사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더보기
    • 수정
    • 삭제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