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말까지는 무료, 2011년부터는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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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옥동 신시가지 주차난 해결을 위해 옥동동사무소 뒤편에 공영주차장을 건립하고 2일 오후 4시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건립된 옥동공영주차장은 2,431㎡ 부지면적에 사업비 33억을 투입해 2층 3단 철골조 자주식으로 총 189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도록 지어졌다.
이 공영주차장은 옥동지역에 유동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시가 2009년 10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후 약 1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으며, 올해 12월 말까지는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하지만, 2011년부터는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직접 운영할 계획이며, 아직 정확한 이용요금은 책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건립으로 옥동지역의 주차난이 어느 정도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이와 더불어 이 지역에 불법 주·정차 단속구역 확대지정과 무인감시카메라 설치 등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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